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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비프릴 블로퍼와 함께 주문해서 받았습니다.
일단 여성스런 디자인이고, 화면에서 보던 그대로의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색감이 예쁩니다.
정사이즈에 발볼 넓혀 주문했습니다. 사이즈는 괜찮은데 양측 뼈가 약간 튀어나온 형태의 발이라 발볼을 넓혔는데도 닿는게 좀 아픕니다.
운동화도 불편해서 잘 못 신는 편이라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한 편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.
일단, 오래 신어서 가죽이 좀 부드러워지면 괜찮겠지만 당분간은 계속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일단 닿아서 좀 아픈거 빼곤 다 마음에 듭니다
사각코라서 발가락이 다 펴져서 걸어지니 편하구요 유니크해요. 뒷굽도 둥근 청키굽이어서 내모 청키굽보다 가벼워 보이면서 편해요. 전체 쿠션창 추가했는데 역시나 완전 편합니다. 가죽도 넘 부드러워서 첫날 오래 걸었는데도 까임이 전혀 없었어요. 컬러도 완전 블랙 아닌 카키여서 너무 덥지않고 답답한 느낌을 주지 않아서 오히려 세련된 느낌을 주고 블랙,그레이,베이지,화이트등 어떤 컬러의 의상에도 다 잘어울려요. 신발은 아무리 디자인이 예뻐도 편하지 않으면 신지 않게 되는데 베티아노 슈즈는 매번 주문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디자인+편함을 두루갖춰서 자주 신게 되요. 올해 여름은 베티아노 슈즈로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. 이번 슈즈도 잘 만들어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^^
생각보다 좀 사이즈가 작은것 같아요 그래도 디자인은 사진그대로고 편해요
이뻐요 신발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치마도 바지도 다 잘 어울려요
평소 여기싸이즈로 250신는데
구두가 조금 크게나왔어요. 245로 주문했다 취소하고 250으로 다시주문했더니..
저녁부은발인데도 헐렁합니나
신발은 예뻐요